파워셀™ 등 자체 성분 개발로 바이오 화장품 새 지평 열어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하는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안티에이징 화장품 부문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16회째를 맞이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온라인·모바일, 1:1 전화설문 등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그 해에 큰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선정한다. 특히 이번 브랜드 대상은 약 380만 건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 투표수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6년 연속 안티에이징 부문 대상을 수상한 라비다는 지난 2012년 세포 간 신호 전달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피토S1P™를 포함한 파워셀™ 성분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에 적용함으로써 바이오 화장품의 새 지평을 열었다. 이후 국책과제를 통한 수년간의 연구 끝에 세포 자체의 힘을 강화시키는 신호전달물질 시그날로좀™을 개발하는데 성공, 지난 2017년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에 적용해 선보였다. 뛰어난 피부 개선 효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이 이번 수상의 요인이라는게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유학수 코리아나 화장품 대표이사는 "역대 최대 소비자 투표로 진행된 이번 수
임직원‧전국 뷰티 매니저 1천 여 명 참가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은 지난 19일 서울시 광진구 소재 비스타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직판 창설 28주년을 기념하는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반짝반짝 우리의 청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한마음 대회는 코리아나화장품 임직원과 전국 뷰티 매니저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8년 하반기를 맞이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10년, 20년 장기근속자와 우수한 성과를 보인 뷰티 매니저에게 시상하며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다양한 장외 이벤트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코리아나화장품의 전속모델 설인아가 깜짝 방문해 코리아나의 직판 창설 28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는 팝페라 가수 박정소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제자 최성봉과 감동 스토리가 담긴 라이브 콘서트를 선보이며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해 참석자 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유학수 대표이사는 “오랜 시간 열정으로 함께 걸어온 뷰티 매니저가 있었기에 지금의 코리아나화장품의 30년 역사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코리아나의 100년 역사를 위해 모두가 함께 발전해 나아갈